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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해제 계획 없다"

백악관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해제 계획 없다"
입력 2022-09-20 04:13 | 수정 2022-09-2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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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해제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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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팬데믹이 종료됐다고 언급했지만, 백악관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해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백악관 관계자는 현지시간으로 19일, CNN 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발언은 바이러스 대응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정책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공중보건 비상사태 해제를 위한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CBS 방송에 출연해 "코로나19와 관련해 많은 일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팬데믹은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2020년 1월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90일 단위로 계속 연장해 왔습니다.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코로나19 검사와 백신, 치료제 등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근거가 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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