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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소희

브래드 피트, '자기 반성' 작품으로 조각가 변신

브래드 피트, '자기 반성' 작품으로 조각가 변신
입력 2022-09-20 17:51 | 수정 2022-09-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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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피트, '자기 반성' 작품으로 조각가 변신

    지난 17일 전시 개막 행사에서 토머스 하우시고, 닉 케이브와 함께 자리를 한 브래드 피트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할리우드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가 조각가로 '깜짝' 데뷔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

    피트의 조각 작품은 지난 17일부터 핀란드 3대 도시 중 하나인 탐페레에 있는 '사라힐덴 미술관'에서 처음으로 공개 전시되고 있습니다.

    영국 조각가인 토머스 하우시고가 주도한 대형 전시에 호주 음악가 닉 케이브와 피트가 함께 참여하는 형식으로 작품 전시가 이뤄졌습니다.

    피트의 전시작은 총격전을 묘사한 석고 조형물과 주택 형태의 실리콘 조각 시리즈 등 9점입니다.

    그는 전시 개막 행사에서 "닉과 저에게는 새로운 세상이고 첫 진입"이라며 전시 작품들은 "자기 반성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앤젤리나 졸리와 이혼 소송 후 친구이자 조각가인 하우시고 작업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도예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것으로 과거 보도된 바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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