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재훈 해리스 미 부통령, DMZ에서 "북한, 악랄한 독재정권" 해리스 미 부통령, DMZ에서 "북한, 악랄한 독재정권" 입력 2022-09-29 18:19 | 수정 2022-09-29 18: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방한 중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오늘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북한에 맞서 아시아 동맹국의 안보 수호를 위한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판문점 군사분계선 앞에서 "전쟁의 위협이 여전하다"면서 "미국과 한국은 어떠한 만일의 사태에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에는 악랄한 독재정권, 불법적인 무기프로그램, 인권 침해가 있다"면서 "미국은 북한의 위협이 없는 세계를 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해리스 부통령은 비무장지대 방문 일정을 끝으로 나흘간의 아시아 순방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DMZ #북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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