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러시아는 현지시간 30일 크렘린 궁에서 우크라이나 점령지에 대한 병합조약 체결식을 열 예정인데 이번 서명은 체결식 사전 절차에 해당합니다.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헤르손, 자포리자 등 4개 지역의 친러시아 지방정권은 최근 러시아 병합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압도적 찬성을 가결한 뒤 푸틴 대통령에게 병합의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이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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