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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폐쇄됐던 뉴욕 '자유의 여신상' 왕관부 재개장

코로나19로 폐쇄됐던 뉴욕 '자유의 여신상' 왕관부 재개장
입력 2022-10-12 10:00 | 수정 2022-10-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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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폐쇄됐던 뉴욕 '자유의 여신상' 왕관부 재개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로 폐쇄됐던 뉴욕 '자유의 여신상' 왕관부 출입이 2년 반만에 재개됐다고 CNN이 현지시간 12일 보도했습니다.

    뉴욕시 국립공원 관리국은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2020년 3월 자유의 여신상 출입을 통제한 이후 단계적으로 출입범위를 넓혀왔지만 왕관부의 출입은 철저히 통제해 왔습니다.

    뉴욕 리버티섬에 위치한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 정부가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선물로 제작해 1886년 전달한 것으로,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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