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필희 한국 영화 '정순', 로마영화제 심사위원대상·여우주연상 한국 영화 '정순', 로마영화제 심사위원대상·여우주연상 입력 2022-10-23 06:53 | 수정 2022-10-23 06: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 연합뉴스한국 영화 '정순'이 제17회 로마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과 여우주연상을 휩쓸었습니다. 로마영화제는 정지혜 감독이 연출한 '정순'을 심사위원 대상으로, 주연을 맡은 배우 김금순을 여우주연상으로 각각 시상했습니다. '정순'은 동영상 유출 사건을 소재로 삼아 사건 당사자인 정순이 스스로 벽을 깨고 주체성을 회복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로마 국제영화제는 베니스 영화제와 더불어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2006년 출범해 올해로 17회를 맞았습니다. #로마영화제 #정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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