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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외교부는 현지시간 19일 성명에서 "국제적 경고에도 북한의 무책임한 태도가 계속되면서 역내 평화와 안정에 미칠 잠재적인 부정적 영향을 우려한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튀르키예 외교부는 또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의무를 준수해야 하고, 역내 추가 긴장을 야기할 수 있는 행동은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18일 오전 10시 15분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ICBM 1발을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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