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일본 총무성은 25일 도쿄 23구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6%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198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라고 전했고, NHK는 식료품과 전기·가스 요금이 물가 상승의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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