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타임은 현지시간 7일 보도된 특집기사에서 "용기도 두려움만큼 널리 전파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의 투혼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인들은 지난 2월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후 물러서지 않고 저항했고 최근에는 영토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박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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