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 [사진제공:연합뉴스]
아사히는 "성사되면 야마구치 대표가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라면서, 강제 동원 문제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지난달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강제 동원 배상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야마구치 대표는 윤 대통령과 면담이 성사되면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 등 지역 정세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김정인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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