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 세제조사회는 어제 간부회의에서 방위비 증액 재원으로 법인세를 비롯해 담뱃세와 부흥세 등 여러 세목을 기본으로 한다는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주변국 군사 위협에 대비해 방위력을 강화한다는 방침 아래, 국내총생산, GDP의 1% 수준인 방위예산을 2027년도까지 2%로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윤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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