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 [사진제공:연합뉴스]
바하마 검찰은 성명에서 뱅크먼-프리드를 체포했으며, 이는 미국이 그에 대해 형사 고발을 했다는 통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FTX가 파산보호를 신청한 이후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난 뱅크먼-프리드는 FTX 본사가 있는 바하마에 머물러 왔습니다.
윤성철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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