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독일 외교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19일, "북한은 올해 연초부터 전례 없이 국제법을 위반한 미사일 시험발사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명백하게 무시하고 있다"면서 "이는 국제와 지역 안보를 위협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독일은 또 북한이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프로그램의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검증 가능한' 종결을 위해 구체적이고 믿을 수 있는 행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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