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현지시간 19일, 브리핑에서 "북한 도발에 대한 사후 평가를 할 때도 그렇게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지난 18일 북한의 준중거리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재차 규탄한 뒤 "그럼에도 우리는 북한에 대한 적대 정책을 갖고 있지 않으며 북한이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외교에 대한 요청에 답할 것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묻는 질문에는 "상세 평가를 제공할 준비가 안 돼 있다"면서 즉답을 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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