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4일 촬영된 옌겔스 공군기지 위성사진 [사진제공:연합뉴스]
옌겔스 공군기지는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500㎞ 떨어져 있으며, 주민들은 공습경보가 먼저 울린 뒤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이와 관련해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폭발음 발생 사실을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장훈

12월4일 촬영된 옌겔스 공군기지 위성사진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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