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장훈 "러시아 본토 공군기지서 폭발음…공습경보 뒤 2차례 폭발" "러시아 본토 공군기지서 폭발음…공습경보 뒤 2차례 폭발" 입력 2022-12-26 10:22 | 수정 2022-12-26 10: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12월4일 촬영된 옌겔스 공군기지 위성사진 [사진제공:연합뉴스]현지시간 26일 새벽 러시아 남부 사라토브주 옌겔스 공군기지에서 2차례 폭음이 발생했다로 로이터통신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옌겔스 공군기지는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500㎞ 떨어져 있으며, 주민들은 공습경보가 먼저 울린 뒤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이와 관련해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폭발음 발생 사실을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 #옌겔스공군기지 #폭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