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최근 태평양에서 훈련한 랴오닝함 전단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태평양으로 더 깊숙이 남진해 괌 서쪽 해역까지 진출한 뒤 대만 동부와 일본 남부 해역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습니다.
괌은 전략폭격기와 핵추진 잠수함 등이 주둔하는 미군의 서태평양 거점이자, 중국과 북한 견제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랴오닝함의 괌 주변 진출은 대만과의 충돌 사태 발생 시 괌에 주둔한 미군 전력의 전개를 차단하는 훈련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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