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 통합소득 상위 0.1%의 연평균 소득은 18억4천970만 원이었습니다.
통합소득은 근로소득과 종합소득을 합친 소득으로, 개인의 전체 소득에 해당합니다.
통합소득 중위소득자의 연 소득은 2천660만 원으로, 상위 0.1%가 중위소득자의 69.5배 소득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성현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