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 한해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공공분양과 임대주택 7만4천576호의 입주자를 모습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 분양주택 '뉴:홈'은 일반형과 신혼희망타운 형태로 14개 단지에서 모두 6천353호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임대는 건설임대 1만1천683호, 매입임대 2만6천380호, 전세임대 3만160호 등 총 6만8천223호가 주변 임대료 30에서 80% 수준으로 공급됩니다.
개별 모집공고는 LH청약센터 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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