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은 2030년 323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해 전세계 시장 점유율 12%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글로벌 생산량의 45% 수준인 144만대를 국내에서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현대차와 기아 등은 전동화와 친환경 부문에 16조 2천억원,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미래 신기술 개발에는 8조 9천억원, 시설 투자에는 38조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공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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