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반쯤,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장비 11대, 대원 36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큰 불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근 야영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회
구나연
경남 합천 야산 불 30여 분만에 진화‥"야영장에서 시작된 듯"
경남 합천 야산 불 30여 분만에 진화‥"야영장에서 시작된 듯"
입력 2023-04-11 20:43 |
수정 2023-04-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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