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에코프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8천 원에서 45만 4천 원으로 올리면서도 투자 의견은 '매수'에서 '매도'로 낮췄습니다.
목표주가는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되는 에코프로 주가인 70만 원에 훨씬 못 미치는 것입니다.
에코프로 주가는 지난해 6월 23일 장중 6만 2천68원에서 지난 11일 82만 원까지 13배로 급등했습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에코프로 관련 보고서를 통해 "에코프로는 현 시가총액이 5년 후 예상 기업 가치를 넘어 현재 기준 좋은 주식이라 보기 어렵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위험을 떠안는 매수도 위험하지만 3개월간 주가가 562% 상승한 것을 전부 시장의 광기로 치부하는 것 역시 현재 상황을 오독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삼성증권도 지난 4일 에코프로 목표주가를 38만 원으로 올리면서 투자 의견을 '보유'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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