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 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쿠폰)를 통해 디자인 개발, 홍보, 구매자 발굴, 해외인증 등의 분야로 나눠 기업들에게 수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겁니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지난해 수출 규모에 따라 3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수출바우처를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간접수출 실적과 지식재산권(IP) 등의 계약서도 수출액으로 인정해 디지털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이번 2차 모집은 내수·수출 초보 기업 위주로 250개를 선발해 중점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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