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진준 한국전력, 1분기 영업적자 6조 1천776억 원 한국전력, 1분기 영업적자 6조 1천776억 원 입력 2023-05-12 14:34 | 수정 2023-05-12 14: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한국전력이 올 1분기 6조 1776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조 7천869억 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적자폭은 감소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영업손실인 32조 6034억 원에 이번 적자가 쌓이면서 누적 적자는 40조 원에 육박하게 됐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2% 늘어난 21조 594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전은 오늘 오전, 25조 원 이상 규모의 재정건전화 계획을 발표했으며, 정승일 한전 사장은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국전력 #영업적자 #한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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