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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사들인 주식이 판 주식보다 많아 순매수를 기록한 경우는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직전 해인 2019년 이후 처음입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1조3천억원, SK하이닉스 3천615억원, 네이버 2천342억원 순으로 사들였습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올해 1조9천200억원가량 순매도를 보이면서 2018년부터 6년째 매도 우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문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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