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호 [사진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의 위성을 실은 3단과 먼저 조립된 1,2단을 합치는 작업을 모두 끝냈다며, 이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누리호는 내일 무인특수이동차량에 실리고, 모레는 발사대로 옮겨지며 오는 24일 실제 발사를 위한 준비 절차를 밟게 됩니다.
문은선

누리호 [사진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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