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앞서 KBS는 더케이텍 창업주이자 고문인 이모 씨가 부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행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동부는 직장 내 괴롭힘 사실을 확인하고 더케이텍에 과태료 500만 원을 이미 부과했고 또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포함해
김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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