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문다영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으로 작물 피해‥위기단계 '주의'로 격상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으로 작물 피해‥위기단계 '주의'로 격상 입력 2023-05-31 16:21 | 수정 2023-05-31 16: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열대거세미나방 유충 [농촌진흥청 제공]농촌진흥청은 전국 3개 시·군에서 검역관리급 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으로 인한 작물 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위기관리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농진청은 전남 여수시와 해남군, 전북 부안군의 옥수수 재배지에서 각각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을 발견했습니다.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은 옥수수를 비롯한 벼과 작물의 잎, 줄기, 씨앗 등을 마구 갉아 먹어 발견 즉시 방제하지 않으면 피해가 커집니다. #열대거세미나방 유충 #작물피해 #위기단계 #주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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