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 로고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정부·여당 측 위원인 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과 이상인 위원이 찬성표를 던졌고, 야당 측 위원인 김현 위원은 의견을 밝힌 뒤 회의장을 나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개정안이 방통위에서 통과됨에 따라 이후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의결,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이번 달 안으로 공포, 시행될 전망입니다.
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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