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검단신도시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는 불량 제품 전체를 불태운 경영자의 마음으로 결정한 것이라며 입주 지연에 따른 모든 보상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GS건설은 대형 시공사로서 설계와 시공 전 과정에 대해 무한 책임을 다할 것이며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앞으로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동욱

인천 검단신도시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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