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상공을 선회하며 연료 소모 중인 KE081편 [플라이트어웨어 캡처]
해당 기종은 A380이며, 문제는 이륙 후 약 30분 뒤 발견됐습니다.
대한항공은 도착지인 뉴욕에서 정비할 경우 추가 지연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해 인천공항으로 회항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지영

한반도 상공을 선회하며 연료 소모 중인 KE081편 [플라이트어웨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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