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자료사진]
현재까지 알려진 규모는 200억엔, 약 1천800억 원이며 실제 발행 규모는 이보다 더 클 수도 있습니다.
정부가 일본 투자자를 대상으로 엔화 외평채를 발행하는 건 처음으로, 지난 6월 한일 경제협력을 위해 열린 한일 재무장관 회의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습니다.
문다영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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