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과 4월, 5월, 7월에 이어 5번째 연속 동결입니다.
최근 중국발 경기 타격이 우려되는 데다 미국의 추가 긴축 여부가 아직 불투명한 점이 동결 결정의 배경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도 현재 수준인 1.4%로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2023.8.24 [사진공동취재단]
신지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2023.8.24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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