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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국내 어업 생산량 2년 연속 감소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국내 어업 생산량 2년 연속 감소
입력 2023-08-25 09:23 | 수정 2023-08-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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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국내 어업 생산량 2년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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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 2년 연속 국내 어업 생산량과 생산액이 줄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했던 2011년 국내 어업 생산량은 325만6천t이었는데, 다음 해인 2012년 감소세로 돌아서 2.2% 줄었고, 2013년에도 1.5% 감소했습니다.

    국내 어업 생산액은 2011년 8조729억원으로 전년 대비 8.7% 증가했지만, 이후 감소세로 돌아서 2012년 4.8%, 2013년 6.0% 각각 줄었습니다.

    어업 생산액이 2년 연속 줄어든 것은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9∼2000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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