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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했던 2011년 국내 어업 생산량은 325만6천t이었는데, 다음 해인 2012년 감소세로 돌아서 2.2% 줄었고, 2013년에도 1.5% 감소했습니다.
국내 어업 생산액은 2011년 8조729억원으로 전년 대비 8.7% 증가했지만, 이후 감소세로 돌아서 2012년 4.8%, 2013년 6.0% 각각 줄었습니다.
어업 생산액이 2년 연속 줄어든 것은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9∼2000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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