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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민간기관 역량을 활용해 양식수산물이 출하되기 전 검사를 대폭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며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민간기관 활용 출하 전 검사를 4천건 이상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민간 방사능 검사기관은 택배로 전문인력이 채취한 시료를 받아 검사하며, 결과는 양식 어업인에게 통보됩니다.
정부는 지난 달 25일부터 시범적으로 민간기관을 통해 양식장 출하 전 검사를 시행해왔으며, 지금까지 조사한 시료 143건 중 방사능이 검출된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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