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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6개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이용해본 소비자 1천8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1만 원 미만 주문 비중은 47%, 1만 원 이상 2만 원 미만 주문 비중은 44.9%였고 2만 원 이상 비중은 8.1%였습니다.
주문 방법은 키오스크가 63%, 전문 배달앱과 자체 배달앱이 각각 15%와 10.8%로 10건 중 9건은 비대면 방식이었습니다.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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