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재 제조 가공업체 방문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3년간 추석 전후 10일동안 건설·제조·물류업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가 다른 기간보다 20% 많은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노동부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에서 '중대재해 감축 긴급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추석 연휴에는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합니다.
석재 제조 가공업체 방문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