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30주년 기념식 참석한 이재용 회장·홍라희 전 리움 관장 [삼성전자 제공]
오늘 행사에는 어린 안내견을 약 1년간 집에서 기르며 친화작업을 하는 자원봉사자와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인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시각장애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삼성 안내견사업은 고 이건희 선대 회장의 신념으로 시작됐으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국제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안내견 양성 기관으로 전 세계 안내견 학교 중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유일한 기관입니다.

고 이건희 회장과 리트리버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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