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위조 부품 단속 현장 [특허청 제공]
이들은 부품제조업체가 폐기처분한 하자 부품을 해외에 팔거나 번호판 프레임에 현대와 기아차 로고를 임의로 직접 새겨 유통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상표경찰은 압수된 위조 부품 일부는 부식되거나 녹물이 고여 있는 등 관리와 보관 상태가 불량해 부품이 유통될 경우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철현

자동차 위조 부품 단속 현장 [특허청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