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만에 만난 한일 금융당국 수장 [금융위 제공]
금융위는 "이번 만남은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 복원 등 한일 관계 정상화에 따른 것"이라며 "한일 금융당국 수장이 만난 건 2015년 이후 8년 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나라 금융당국 간 회의는 오는 12월 19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양소연

8년 만에 만난 한일 금융당국 수장 [금융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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