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철현 올해 쌀 생산량, 368만t 전망‥재배면적 감소에 2%↓ 올해 쌀 생산량, 368만t 전망‥재배면적 감소에 2%↓ 입력 2023-10-06 13:51 | 수정 2023-10-06 13: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벼 재배면적이 감소로 올해 쌀 생산량이 작년보다 2% 줄어든 368만 4천 톤으로 예측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작년대비 2.6% 감소한 70만 8천 헥타르로 1975년 이후 가장 작았습니다. 반면 단위 면적당 예상 생산량은 기상 여건이 양호했던 영향으로 작년보다 0.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시도별로는 전남의 쌀 예상 생산량이 72만 8천 톤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 72만 톤, 전북 57만 5천 톤으로 나타났습니다. #쌀 생산량 #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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