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재욱 10년동안 철도 민자사업자에 준 정부 손실보상금 1천771억 원 10년동안 철도 민자사업자에 준 정부 손실보상금 1천771억 원 입력 2023-10-17 09:41 | 수정 2023-10-17 09: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정부가 지난 10년간 철도 민자사업자에 준 손실 보상금이 모두 1천7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초까지 정부는 민자사업자와 벌인 7건의 소송에서 패소하거나 중재 결정을 받아들여 1천770억 9천3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전라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는 ㈜전라선철도는 약 836억 원으로 가장 많은 보상금을 받았고 ㈜신분당선에 지급한 총 보상금이 약 644억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철도 민자사업자 #손실 보상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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