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태는 오늘 경남 양산시 하북면과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인증 중고차 전용 상품화센터' 두 곳에서 '현대·제네시스 인증 중고차'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고객이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에서 구매한 현대차 인증 중고차는 오늘부터 두 센터에서 출고됩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1월 중고차매매업 사업자 등록 후 매집에서부터 상품화, 물류, 판매에 이르는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자체 인프라를 마련해, 인증 중고차 전용 상품화센터 2곳을 설립했습니다.
현대차가 출고 기간 5년, 주행거리 10만㎞ 이내 자사 브랜드 중고차를 매입해 센터 보내면 센터는 차량 진단과 정비, 내·외관 개선작업을 한 후 품질 인증마크를 부여합니다.
현대차 인증 중고차 판매는 모두 온라인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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