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글로벌 OTT 포럼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넷플릭스를 비롯해 한국과 일본, 홍콩, 영국, 프랑스 등 각국의 OTT 대표가 참여해 '상상 이상의 스트리밍'을 주제로 세계 OTT 시장 발전 방안과 온라인 스트리밍의 미래 등에 대해 토론합니다.
양소연

국제 글로벌 OTT 포럼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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