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지난달 20일부터 이번달 17일까지 103건이 확인됐고, 어제 충북 청주와 전북 고창에서 2건이 추가됐습니다.
이와 별개로 중수본은 오늘 오후 2시 기준 의심 신고 사례 1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수본은 백신 접종이 마무리됨에 따라 럼피스킨 양성인 소만 살처분하는 것으로 정책을 변경했지만 전북 고창의 경우 아직 전파 위험이 높다고 보고 예외적으로 발생농장 전체 사육 개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공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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