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106건이 보고됐고, 어제 경북 예천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1건이 추가됐습니다.
예천에서 럼피스킨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수본은 또 다른 의심 신고 사례 1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럼피스킨은 모기, 침파리 등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 결절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임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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