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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 7개월 만에 합의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 7개월 만에 합의
입력 2023-11-28 18:16 | 수정 2023-11-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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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 7개월 만에 합의

    재시공 결정된 검단 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7개월 만에 최종 보상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와 GS건설, 인천 검단 AA13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오늘 3자 보상안에 대한 최종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LH와 GS건설은 입주예정자들에게 새로운 보상안을 제시했고, 나흘 뒤 해당 보상안은 입주예정자 투표를 거쳐 최종 수용됐습니다.

    최종 보상안은 주거지원비 명목으로 가구당 1억 4천만 원을 무이자 대여하고 이사비로는 50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입니다.

    입주가 5년가량 지연되는 데 따른 지체보상금은 9천100만 원으로 책정됐고, 중도금 대출은 GS건설이 대신 갚은 뒤 나중에 청구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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