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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녀 장려금은 저소득 가정의 생계와 자녀 양육을 돕는 지원금으로, 지난 2021년 귀속분보다 2천200억 원 늘어났습니다.
국세청은 주택공시 가격 하락과 장려금 최대지급액 인상 등으로, 내년에는 지급 가구와 지급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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