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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샐다나·니콜 키드먼·모건 프리먼 '라이어니스' 티빙 공개 확정

조 샐다나·니콜 키드먼·모건 프리먼 '라이어니스' 티빙 공개 확정
입력 2023-01-19 09:46 | 수정 2023-01-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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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 샐다나, 니콜 키드먼, 모건 프리먼 주연의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라이어니스'(Lioness, 가제)가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 공개를 확정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라이어니스'는 실존하는 CIA 프로그램을 소재로, 테러리스트 조직을 파괴하기 위해 고용된 여성 해군과 그 주변 인물들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은 스파이 스릴러물이다.

    최근 영화 '아바타: 물의 길'로 흥행을 이끌고 있는 조 샐다나부터, 강렬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니콜 키드먼, 매 작품마다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하는 모건 프리먼 등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진들이 합을 맞추며 기대감을 선사한다.

    조 샐다나는 CIA ‘라이어니스’ 교전팀의 수장으로 여성 언더커버 요원들의 수련 과정을 총괄하는 ‘조' 역할을 맡았다. 니콜 키드먼이 연기한 ‘케이틀린 미드'는 CIA의 몇 안되는 여성 리더로서 조직의 여러 긴박한 상황들을 해결해야 하는 큰 임무를 지닌 인물이다. 이들과 정치적 접점을 이루고 있는 국무부 장관 ‘에드윈 멀린스'는 모건 프리먼이 연기해 무게감을 더했다.

    여기에 작년 최고의 최초 공개 시청률을 기록한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털사 킹'부터 '옐로우 스톤', '1883', '1923', '메이어 오브 킹스타운'까지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파라마운트+ 여러 시리즈를 제작한 테일러 쉐리던이 총괄 제작을 맡아 화제를 더한 가운데, 주연을 맡은 니콜 키드먼 또한 프로듀서로 참여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라이어니스'(Lioness, 가제)는 오직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정민 / 사진제공 파라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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