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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 기안84, 토네이도 출몰에 흥분→사막 ‘갬성 사진’ 도전

‘태계일주’ 기안84, 토네이도 출몰에 흥분→사막 ‘갬성 사진’ 도전
입력 2023-01-21 13:35 | 수정 2023-01-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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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84가 ‘토네이도’에 홀린 듯이 걸어 들어가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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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연출 김지우 박동빈 장하린, 이하 '태계일주') 마지막 회에는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의 우유니 소금 사막 여행이 그려진다.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은 부푼 기대감을 안고 ‘우유니 소금 사막’ 투어의 첫 번째 행선지인 ‘기차 무덤’에 방문한다. ‘기차 무덤’은 광물을 실어 나르다가 버려진 기차들이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낸 ‘우유니 소금 사막’ 투어의 필수 코스다.

    이때 갑자기 출몰한 토네이도를 본 기안84는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죽기 전에 꿈이 토네이도에 들어가는 거였는데”라며 홀린 듯 토네이도 쪽으로 걸어가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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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84가 과거 고등학교 시절 운동장에서 토네이도를 봤던 추억을 떠올리며 “(토네이도에) 못 뛰어 들어간 게 한이에요”라고 전하자, 이시언은 “도대체 어느 동네에 산 거야?”라고 물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은 ‘포토 장인’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갬성 사진’ 찍기에 도전한다. 과연 남미 여행의 마지막 여정을 담은 세 사람의 단체 ‘갬성 사진’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 마지막 회 방송.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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