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은 지난 20일 개인 SNS를 통해 파리 패션위크에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들 크루즈 베컴과 명품 브랜드 디올의 슈트를 입고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행사 중 방탄소년단 지민을 만나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엄청난 비주얼과 완벽한 슈트핏이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199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박노준 / 사진출처 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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